국내 주요 산림병해충인 솔잎혹파리, 솔껍질깍지벌레, 참나무시들음병의 발생 면적은 감소 추세이나 미국흰불나방 등 외래・돌발병해충을 포함하는 기타 산림병해충의 발생 면적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22년 처음으로 주요 산림병해충의 발생 면적을 합친 것보다 더 많이 발생하였음
주요 산림병해충 발생면적(ha) ('18) 48,330→('19) 40,487→('20) 34,114→('21) 32,444→('22) 25,824
기타 산림병해충 발생면적(ha) ('18) 32,235→('19) 29,325→('20) 29,332→('21) 28,522→('22) 32,627
기후변화 영향 평가
소나무재선충 매개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는 지역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측됨(RCP4.5 시나리오)
북방수염하늘소(우화 최성기 5월 1일 이전인 면적) (20년대) 87㎢→(30년대) 637㎢→(40년대) 803㎢→ (50년대) 1,233㎢
솔수염하늘소(우화 최성기 6월 1일 이전인 면적) (20년대) 0㎢→(30년대) 0㎢→(40년대) 7㎢→(50년대) 87㎢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위험도(MB 지수*)가 현재(2013~2022년) 35.3에서 2050년대에는 40.0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SSP 5-8.5 시나리오) * MB지수: 매개충 활동 시기 중 월평균 기온이 15°C이상 되는 월평균 기온에서 15°C를 뺀 수를 합산하여 지수화.국내의 경우 30 이상이면 발생 위험 높은 것으로 간주함
산림병해충의 활동기간 연장에 의한 피해 증가 가능성, 국내 산림병해충의 발생 양상이 점점 변화될 것으로 전망됨
최근 5년간 돌발 산림병해충 110종 이상 발생, 1900년 이래 87종(병 40, 해충 47)의 외래 병해충 유입, 이 중 32종(39%)이 2000년 이후 유입
국내 소나무허리노린재의 발생위험도가 전 국토의 76.7%에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SSP5-8.5 시나리오)
적응을 위한 제언
정책
산림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 산림병해충 대발생 전 조기경보 체계, 신속·정확한 예찰 체계, 방제를 위한 신규 약제 등록 등
관리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병해충 대발생 위험 증가 및 다변화를 대비하여 피해발생 위험지역에 사전밀도 저감
외래·돌발병해충 피해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 구축 ※ 농촌진흥청·식물검역본부 등과 공동 예찰·방제 체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