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취약성
홍수 취약지역 위험도 평가 방법
  • 평가기간
  • 평가기간은 현재와 미래로 구분하여 지역과 시설로 구분하여 평가 실시
  • 현재기간 : 2011년~2021년 기간동안의 평가항목별 DB를 바탕으로 평가
  • 미래기간 : 2030년대(2030~2039), 2040년대(2040~2049), 2050년대(2050~2059)로 구분하고 각 연대의 평가항목별 기후변화 시나리오 DB를 바탕으로 평가
    * 기후변화 시나리오: RCP8.5 (IPCC 5차 평가보고서)
  • 평가방식
  • IPCC에서 정의한 취약성 개념을 준용하여 국제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취약성 평가 방식에 따라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으로 변수를 구분하여 실시
<취약성 평가 대용변수 정의>
취약성 평가 대용변수 정의
대용변수 정의
기후노출 · 계절별 평균기온, 강수일수 등 기상관련 항목
- 시스템이 기후와 관련된 자극에 노출되는 정도
민감도 · 증발산량, 필요수량, 가뭄·홍수 피해 등 기후에 영향을 받는 항목
- 기후관련 자극에 의해 시스템이 영향을 받는 정도
적응능력 · 시설관리 인원수, 유지관리 비용 등 기후 영향에 대처할 수 있는 항목
- 시스템이 기후변동, 극한기상을 포함한 기후변화를 조절하고 잠재적인 피해를 완화하여 주어진 기회를 활용하고 결과에 대처하는 정도
<취약성 평가 방식>
취약성 평가방식
  • 평가항목
  •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대용변수별 지표를 구성하고 각 지표별 가중치를 적용
<지역단위 취약성 평가 지표>
지역단위 취약성 평가 지표
구분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지표 연평균 강수량 논면적 경지정리비율(%)
강수일수(0.0mm 포함) 밭면적 관개면적당 관리인원수
일강수량 80mm 이상일 수 과거홍수피해이력 관개면적당 유지관리비용
일최대강우량 - -
5일 최대강우량
생육기(5-9월) 강수량
<시설단위 취약성 평가 지표>
시설단위 취약성 평가 지표
구분 기후노출 민감도 적응능력
지표 연평균 강수량 관개면적 저수지 안전등급
강수일수 홍수 대비 사전방류일수 유역면적당 총저수량
일강수량 80mm 이상일 수 만수위 이상일수(5-9월) 저수지 노후화 정도
일최대강우량 - 관개면적당 관리인원수
5일 최대강우랑 관개면적당 유지관리비용
생육기(5-9월) 강수량 -
  • 평가등급
  • 취약성 평가는 상대적인 취약정도를 파악하는 상대평가임에 따라 결과 해석의 용이성,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자연적 구분법(Jenks의 최적화 방법)을 활용하여 1~3등급으로 구분
  • 자연적 구분법의 등급구간 분류는 계급의 간격과 등급구간의 경계를 결정하는 방법으로 자료의 도수분포도를 토대로 자연적으로 구분할 수 있는 지점들을 중심으로 하여 분류
지역별 홍수 취약지역 전망
  • 현재기간에는 경기도,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일부지역에 홍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
  • 미래기간에는 경기도,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지역에 높은 취약성을 유지하며 동해안에 인접한 강원도, 경상북도 일부지역에 취약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현재 홍수 취약지역

<현재 홍수 취약지역>

203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3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4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4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5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50년대 홍수 취약지역>

시설단위 취약성 평가 지표
순위

구분
1 2 3 4 5 6 7 8 9 10
현재 제주시 서귀포시 광양시 순천시 고흥군 곡성군 보성군 남해군 산청군 거제시
미래 서귀포시 제주시 하동군 순천시 광양시 구례군 남해군 완도군 울주군 여수시
시설별 홍수 취약지역 전망
  • 현재기간에는 강원도 동해안 인접지역과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저수지들의 홍수 취약성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
  • 미래기간에는 강원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지역에 위치한 저수지들의 취약성이 높게 유지되며, 동해안과 남해안에 인접한 지역에 위치한 저수지들의 취약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
현재 홍수 취약지역

<현재 홍수 취약지역>

203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3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4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4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50년대 홍수 취약지역

<2050년대 홍수 취약지역>